(1) '媽媽 我漂亮嗎
 
有一位媽媽生了一個女兒,女兒每天都問 "媽媽,我漂亮嗎"
 
 
"當然阿,也不看看是誰的女兒啊,你最漂亮了" 媽媽一開始這樣稱讚著女兒 
 
 
但是女兒每天每天問了數百次自己漂不漂亮,讓媽媽開始覺得煩躁了
 
 
因此媽媽把女兒殺死了
 
 
幾年後,媽媽領悟自己犯下的錯,並帶著自責的生活著
 
 
就這樣又懷了孕,再次生下了一個女兒。
 
 
但很奇怪的是,這孩子也跟被媽媽殺死的大女兒一樣,總是問著"我漂亮嗎?"
 
 
媽媽想起了被自己殺死的女兒,發誓這次絕對不能再像上次那樣,所以每天不厭其煩地回答著女兒。
 
 
直到有一天,小女兒說了一句話.........
 
 
 
 
 
 
 
 
 
 
 
 
 
 
但你這次怎麼不把我殺死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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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
 
엄마가 딸을 하나낳았는데,그딸이 맨날 '엄마 나 이뻐?'라고 묻는것이었다
 
엄마는 처음에는 '그럼 누구딸인데,제일 이뻐'이렇게 칭찬을 해주었지만,
딸은 하루에 수백번씩 자신이 이쁘냐고 물었고,엄마는 짜증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딸을 죽였습니다.몇년후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죄책감을 가지고지냈는데,
어쩌다보니 임신을 하고 다시 딸을 낳았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이번아이도 자신이 죽였던 딸처럼 
'나 이뻐?'라고 묻는것이었습니다.
엄마는 예전에 자신이 죽였던 딸이 생각나서 이번에 
절대 그러지않겠다고 다짐하며 딸이 맨날 맨날 물어봐도 항상 친절하게 대답해주었습니다.
근데 딸이 하는말이...
 
 
 
"근데 왜 나 죽였어.."
 
 
(2) 
有一個從來也不笑的女兒,那女兒有一天微笑著朝著玩具店跑去。
那女兒朝著一個有點可怕的小丑玩偶笑著,媽媽就把這個小丑買了微去。
可是在結帳時,老闆卻警告對媽媽說"千萬不要讓小丑跟妳女兒單獨在一起。"
媽媽說了知道後就把小丑玩偶買回家。
但隔幾天後,媽媽的朋友出了車禍,所以暫時讓女兒一個人待在家,就趕緊出門了。
回家後卻發現女兒流了許多血死掉了。
在旁邊的小丑玩偶沾滿了血,看著媽媽說.........
 
 
 
 
這次換你單獨一個人了呢.......
 
 
한번도 웃지않던 딸이 하나있었습니다.근데 그 딸이 장난감가게로 뛰쳐가더니 방긋 웃고있었던겁니다
딸아이가 보고 웃던것은 조금 오싹하게 생긴 피에로 인형이었습니다.엄마는 이 인형을 사주기로했습니다
근데 장난감가게 아저씨가 하는말이 '절대 아이를 이 삐에로인형과 혼자 두어선 안됩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엄마는 알았다고 하고 인형을 샀습니다.하지만 몇일후 엄마친구가 교통사고를당했다는 소식에 
잠시 아이를 집에 나두고 갔습니다.잠시후 돌아오니 아이는 피를 흘리고 죽어있었고,그
옆에 삐에로인형입엔 피가 잔뜩 묻어있었습니다.그 피에로가 엄마를 보고 하는말이....
 
 
 
  
"이번엔 당신이 혼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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