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像還沒有親 貼這新聞上來,有兩張近照分享。車帥第一次挑戰配音工作。

 

來源:http://news.nate.com/view/20111202n0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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紀錄片影片連結 12/1MBC創立50週年特輯紀錄片-1

Source : http://www.facebook.com/photo.php?v=2390135670700

 

차승원, ‘충주성심학교 야구부’로 첫 내레이션 도전

차승원이 연예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내레이션에 도전한다. 2일 방송되는 MBC 창사 50주년 특집 스페셜 다큐멘터리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에서 배우 차승원이 생애 첫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이번에 차승원이 참여한 다큐멘터리의 주인공들은 영화 글러브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로 창단 후 9년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53개의 전국고교 야구팀 중 53위의 꼴찌팀이다. 이를 위해 1일 오후 차승원은 편한 옷차림으로 연출을 맡은 윤미현 PD 및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내레이션을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녹음하기 전 “저도 초등학교, 중학교 때 야구를 했다”고 밝힌 그는 약 10여 분의 녹음이 진행된 뒤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운 것 같다, 손을 써야겠다”며 모자를 벗고 손으로 액션을 취하면서 본격적인 목소리 연기를 시작했다. 그러다 익숙해지자 차승원은 “경진이가 서운했겠다”, “준석이가 안타쳤어요?” 등 충주성심학교 야구부 아이들의 이름을 친근하게 부르며 감정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차승원은 내레이션 녹음 중에 윤미현 PD와 다큐 제작과정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며 열성적인 자세를 보였는데 녹음을 마치고 “승패를 떠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려는 과정이 감동적이다”며, “많은 사회적 편견을 벗어나 응원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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