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YONG JUNHYUNG) - 뜨뜨미지근 (不冷不熱)

作詞:龍俊亨

作曲:Good Life (龍俊亨, 金泰洙)

編曲:Good Life (龍俊亨, 金泰洙)

發行日:2018.05.09

-----

뜨뜨미지근해 ye

不冷不熱 ye

우리 지금 뭐해 ye

我們現在在幹嘛 ye

그냥 마지못해 잡고 있는 손을

只是不得已才握著的手

이제 놓기로 해 ye

現在放開吧 ye

다들 아닌 것 같대

大家都說好像不是

우리 사이에 사랑이란 게

我們之間會有愛情

있나 싶기도 해 ye

也有懷疑的人 ye

뜨뜨미지근해 ye

不冷不熱 ye

그저 그런 영화 한편을 틀어 놓고

只是放了一部那樣的電影

내내 핸드폰만 쳐다보고

卻一直只看著手機

별 다른 대화도 주고받지 않고

也沒有什麼特別的對話

이런저런 소음이

這樣那樣的噪音

적막을 채우고 있어

填滿了寂寞

함께인데도 외로워지는 느낌

雖然在一起 仍感到孤單

이제야 알 것 같아

現在才知道

이럴 바엔 나 차라리

與其這樣 還不如

혼자가 나을 것 같아

我獨自一人比較好

메말라 버린 눈빛은 이미

毫無感情的眼神徘迴著

흥미를 잃은 듯이 헤메이지

早已失去興趣

맡기 싫은 악역을

不想扮演的惡角

서로에게 미루는 듯

互相推拖著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只是互相看著眼色

뜨뜨미지근해 ye

不冷不熱 ye

우리 지금 뭐해 ye

我們現在在幹嘛 ye

그냥 마지못해 잡고 있는 손을

只是不得已才握著的手

이제 놓기로 해 ye

現在放開吧 ye

다들 아닌 것 같대

大家都說好像不是

우리 사이에 사랑이란 게

我們之間會有愛情

있나 싶기도 해 ye

也有懷疑的人 ye

뜨뜨미지근해 ye

不冷不熱 ye

다 괜찮을 거야 뭐

都會沒事的

이런 맘으로 지내는 거야

只是以這樣的心過下去的

나아지긴 이미 늦었고

想要好轉 已經太晚

시간 죽이는 거야

時間殺死了我們

우린 슬프지도 않잖아

我們也不難過嘛

기다리지 말자

不要等待了

어차피 다가올 마지막을

反正結局將至

좀 당겨볼까

要不要提早結束

꽤 잘 맞았었고 많이 닮아갔었고

我們很合適 我們很相像

그 흔한 다툼도 구속도 없었지만

沒有所謂的爭吵 也沒有束縛

관계라는 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關係這東西 說了解也不太了解

문제가 없는 게

不知道

문제일지도 모르겠어

沒有問題也是個問題

바라만 봐도 환하게 웃어주던

也有對視就開懷大笑

그런 때가 있었는데

的那種時候

가벼운 농담 하나에

一個小小的笑話

참 좋아했었는데

也很喜歡的時候

메말라 버린 눈빛은 이미

毫無感情的眼神徘迴著

흥미를 잃은 듯이 헤메이지

早已失去興趣

맡기 싫은 악역을

不想扮演的惡角

서로에게 미루는 듯

互相推拖著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只是互相看著眼色

뜨뜨미지근해 ye

不冷不熱 ye

우리 지금 뭐해 ye

我們現在在幹嘛 ye

그냥 마지못해 잡고 있는 손을

只是不得已才握著的手

이제 놓기로 해 ye

現在放開吧 ye

다들 아닌 것 같대

大家都說好像不是

우리 사이에 사랑이란 게

我們之間會有愛情

있나 싶기도 해 ye

也有懷疑的人 ye

뜨뜨미지근해 ye

不冷不熱 ye

배고픈데 밥이라도 먹을까 baby

肚子餓了 要不要吃飯 baby

예쁜 꽃이 폈다는데 나갈까 baby

美麗的花開了 要不要出去 baby

오랜만에 영화관 가는 건 어때

久違的去電影院如何

맞아 사람 많은 거

是啊 人很多

자기는 Hate that

你 Hate that

하고 싶은 게 너는 하나도 없네

想做的事 你一個都沒有

그럼 집에 데려다 줄게

那我送你回家吧

내일 일 끝나고 저녁에 뭐해

明天下班後 晚上要幹嘛

꼭 해야 할 말 있는데

我有一定要說的話

 

undefined

 

-----

以上歌詞為自身韓文翻譯練習,如有錯誤請多指教

複製帶走請註明 花路收音機 꽃길라디오 (Slow)

----

相关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