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歌】 나얼 같은 시간 속에 너
나얼 NAUL / 같은 시간 속에 너 在同一时空里的你
今年2月发表的歌曲, 照理来说应该是冬季恋歌才是 哈, 今天台北街道空气
还有吹的风, 就在我突然缩紧身子感受季节变换的同时, 耳机中传来这首歌
的前奏. 啊~秋天 看来是秋天来了.
나얼 NAUL / 같은 시간 속에 너 在同一时空里的你
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아무 의미없진 않겠죠
멀어지는 바람처럼
우리 함께한 기억들을 꿈처럼
그렇게 안으면 돼
눈 감아도 잊지 못할 추억의 널 묻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사랑했던 날 모두 사라지진 않겠죠
우릴 스치는 안개처럼
아무것도 묻지 않을게요
이대로 묻어둘래요 나는요
거짓말처럼 또 하루가 살아지겠죠
떨어지는
같은 시간 속의 너
不同时期听同一首歌, 耳朵奇妙地会抓到不一样的字句, 在第一次听到
这首歌时, 被歌名深深的吸引. 现在呢 则莫名地被在要结束的部份
거짓말처럼 또 하루가 살아지겠죠紧抓不放. 像是成了那句话的俘虏,
每一次播放, 都只为了听到这几个字的无法自拔.
又会像谎言般的活过一天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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