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 매트리스 (MATTRESS)

 

作詞:10cm

作曲:10cm

編曲:10cm, 이요한,성수용, 방인재, 이윤혁

發行日: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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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너는 나와 이불 속에 들어가
今晚你要和我一起進入被窩
아무것도 하지 말고
什麼事都不要做
그냥 바라보다가
只要看著彼此
웃음을 참지 못하고
忍不住笑意
먼저 깜빡인 사람
先笑出來的人
그사람이 졌으니까
那個人就輸了
마실 것 좀 가져와
要買一些喝的過來
새로 산 침대와
新買的床
그 속의 우리가
和在床裡的我們
세상의 전부인 거라면
如果說是擁有了全世界
그럼 우린 나갈 필요 없으니까
那我們就不需要出去了
난 어설픈 말장난을 좀 해보려다가
我想要說些生疏的笑話
어느새 잠든 너의 얼굴이 뚫어져라
盯著不知何時入睡的你
괜히 감동 하고 있어
莫名覺得很感動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就算沒說出來
자꾸만 나도 모르게
我也在不知不覺間
이불을 끌어 오는
把被子拉上
이유는 모르겠지만
雖然不知道原因
다신 그러지 않을께
我不會再這麼做了
눈 앞에 계속 있어줘
請一直出現在我眼前
내가 귀찮을 만큼
直到我覺得煩
다리 올려놔도 좋아
把腳放上來也沒關係
내겐 가벼우니까
因為你很輕
새로 산 침대와
新買的床
그 속의 우리가
和在床裡的我們
세상의 전부인 거라면
如果說是擁有了全世界
그럼 우린 나갈 필요 없으니까
那我們就不需要出去了
난 어설픈 말장난을 좀 해보려다가
我想要說些生疏的笑話
어느새 잠든 너의 얼굴이 뚫어져라
盯著不知何時入睡的你
괜히 감동 하고 있어
莫名覺得很感動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就算沒說出來
난 이러고 계속 있어도 되는 걸까
我繼續這樣也可以嗎
넌 또다른 많은 밤들을
在這無數的夜晚裡
나와 있어 줄까
你會陪著我嗎
제발 날 보고 또 웃어
請看著我 再次笑著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就算沒說出來
오늘은 내가 유난히
今天的我好像特別多話
말이 많은 것 같아 몰라 같이 있으니까
不知道了 因為我們在一起
괜히 들떠있나봐
好像覺得輕飄飄的
뒤에서 날 꼭 안아줘
請一定要在身後抱住我
어깨에 턱을 괴고
把下巴放在我肩膀上
그리곤 가만히 있어
就這樣待著不動
잠들 것 같으니까
好像就能入睡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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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歌詞為自身韓文翻譯練習,如有錯誤請多指教

複製帶走請註明 花路收音機 꽃길라디오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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