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旼赫(HUTA) - 似乎是夢 (꿈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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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李旼赫, Yang Seung Wook, joseph k

作詞 李旼赫

編曲 Yang Seung Wook, joseph k

 

 

 

꿈인가 봐요 그 모든 게

似乎是夢呢 那所有的一切

 

눈이 부실 만큼 아름다웠던 우리 모습이

曾經耀眼而美麗的我們的模樣

 

이렇게 선명한데 그댄 보이지 않나 봐

是如此的鮮明 你似乎卻看不見

 

아무리 소리쳐도 들리지 않나 봐

不論怎麼呼喊 你似乎也都聽不到呢



정말 꿈인가 봐요 아무리 기다려봐도

似乎真的是夢呢  無論怎麼等待

 

이제 오지 않는 걸 보니 그댄 꿈에서 깼나 봐요

如今都不再出現了  似乎你是從夢中醒轉了吧

 

밤새 뒤척이다 울리는 벨 소리에 괜히

無端因為響起的鈴聲 徹夜輾轉難眠

 

아닌 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

即使明知道不是 卻仍抱著僥倖的心情



가을인가요 바람이 되어

是秋季嗎 成為清風

 

내 마음 잔뜩 흔들고선 짧게 왔다가 가나요

狠狠動搖我的心 短暫地來了後又走了

 

낙엽이라도 좋아요

即使是落葉也好

 

그대 곁에 머문다면 떨어지고 밟혀도 좋아

如果能停留在你身邊 就算是掉落後被踩踏也好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겠죠 아파도 늦은 거겠죠

後悔也沒用的對吧 心痛也遲了對嗎

 

스치듯 불어온 그댄 그렇게 스쳐 지나가겠죠

迎面吹拂而來的你 就那樣擦肩而過地走了吧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순 없겠지만

即使用任何話語也都無法完整表達

 

지금은 그냥 너무 보고 싶어

現在就只是 非常地想念你



착각하지 않을게요 이젠

如今再也不會有錯覺了

 

더는 기다리지 않을게요 이젠

如今再也不會等待了

 

많이 바쁘더라도 아프지 말아요

就算很忙碌也請不要生病

 

난 그댈 잊어볼게요

我會試著將你遺忘的

 

그대는 나를 위해서 하나만 해주면 돼요

你只要為了我做一件事情就可以了

 

정말 딱 하나만

真的只有一件事

 

이따금씩 꿈에 찾아와 웃어주지 마요

請不要時常找來我的夢中對我綻放笑容



겨울인가요 어둠이 되어

是冬季嗎 變得黑暗了

 

내 마음 밤새 붙잡고선 꿈처럼 왔다 가나요

徹夜緊抓住了我的心 像是夢境一般 來了又離去了

 

눈꽃이라도 좋아요

即使是雪花也好

 

그대 곁에 머문다면 얼어붙고 녹아도 좋아

如果能停留在你身邊 就算是凍結又融化也好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겠죠 아파도 늦은 거겠죠

後悔也沒用的對吧 心痛也遲了對嗎

 

스치듯 불어온 그댄 그렇게 스쳐 지나가겠죠

迎面吹拂而來的你 就那樣擦肩而過地走了吧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순 없겠지만

即使用任何話語也都無法完整表達

 

지금은 그냥 너무 보고 싶어

現在就只是 非常地想念你



꿈인가 봐요 끝내 말하지 못하고

似乎是夢呢 到最後也都無法說出口

 

가슴에 박힌 가시가 되어

成了扎在心上的刺

 

너무 빛나는 그댄

無比閃耀的你

 

눈을 감아도 사라지지가 않다가

即使閉上眼也未曾消逝

 

피하려 해도 따라오는 잔상이 되어

成為即使想要躲避卻總是緊隨而來的殘影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겠죠 아파도 늦은 거겠죠

後悔也沒用的對吧 心痛也遲了對嗎

 

스치듯 불어온 그댄 그렇게 스쳐 지나가겠죠

迎面吹拂而來的你 就那樣擦肩而過地走了吧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순 없겠지만

即使用任何話語也都無法完整表達

 

지금은 그냥 너무 보고 싶어

現在就只是 非常地思念你

 

 

 

 

翻譯 Vi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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