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孫東雲

作曲:孫東雲

編曲:劉在煥、Shin Sung Jin

發行日: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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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있는 것
正在消失的

혹은 사라지게 두는 것
或是已經消失的

이렇게 우린 지쳐가다가

就這樣 我們因為疲累
아무 노력않고 내버려 둔다

不再努力 放任一切
항상 내겐 처음이었고
始終是我的第一次

나보다 먼저였는데

也是我的第一順位
서롤 미루던 순간부터

從彼此推拖的瞬間開始
사랑보다 커진 부담의 무게가

比愛情先增大的負擔感
버티기엔 무거워졌나 보다

承受起來太過沉重
아주 잠시라도 곁에 있었음에

 

哪怕是一下子 如果在身邊
특별해질 수 있었던 시간들이

就能成為特別的時間
인사조차 없이 작아져 가다가

連個問候都沒有 越來越小
결국 점이 되어 사라져 간다

最後成為點 消失不見
항상 네겐 짐이었고

一直成為你的負擔
그게 늘 미안했는데

總是感到抱歉
너를 괴롭게 하던 것들

讓你痛苦的那些事
전부 내려놓고 추억만 가져가

都放下吧 只要帶走回憶
버틸 만큼 가벼워지길 바래

撐得越久 希望能越輕鬆


아주 잠시라도 곁에 있었음에

哪怕是一下子 如果在身邊
특별해질 수 있었던 시간들이

就能成為特別的時間
인사조차 없이 작아져 가다가

連個問候都沒有 越來越小
결국 점이 되어 사라져 간다

最後成為點 消失不見


내게 남긴 추억 모두

留給我的所有回憶
담아둘게 영원보다

會好好收藏 比起永遠
더 오래 그리고 더 크게

要更長久 也更大


나를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에

在呼喚著我的你的聲音中
모든 것은 내 것이 되었던 온 세상과

所有事物都成為我的全世界
너무 당연했던 우리의 내일은

還有過於理所當然的我們的明天
이별조차 없이 사라져 간다

連個問候都沒有 全都消失


아주 잠시라도 곁에 있었음에

哪怕是一下子 如果在身邊
특별해질 수 있었던 시간들이

就能成為特別的時間
인사조차 없이 작아져 가다가

連個問候都沒有 越來越小
결국 점이 되어 사라져간다

最後成為點 消失不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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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歌詞為自身韓文翻譯練習,如有錯誤請多指教

複製帶走請註明 花路收音機 꽃길라디오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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