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意間發現一首蠻不錯的歌,弦律輕輕柔柔的,聽了很舒服

是由一位叫做"春"的歌手所演唱的

韓文只學了半年還不是很好,就翻了大概的意思

 

 

괜찮다 - 봄(BOM)
沒關係 - 春(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還想再睡十分鐘但已經是有點晚的早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邊看著即使向那個掉落地遠遠的時鐘抱怨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也不會回頭的時間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沒關係 說著沒關係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太陽都下山了還沒有給我聯絡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雖然想知道你正在做什麼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但因為想裝作沒事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沒關係 說著沒關係

그저 안아 줄 수 있는 그런 네가 내겐 없지만  雖然沒有可以隨意抱著的那樣的你
사랑하는 내 어깰 두드리며  輕拍愛著的我的肩膀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沒關係 說著沒關係

훌쩍 떠나고 싶지만 그건 쉽지않고  雖然想要馬上離開但是並不簡單
할 일은 많은데 손에 잡히지도 않는  要做的事很多卻一點都不順利
무기력한건지 알 수 없는 외로움인지  不管是無力的事還是不被知道的孤單
괜찮아 괜찮다고 말해  沒關係 說著沒關係

그저 안아 줄 수 있는 그런 네가 내겐 없지만  雖然沒有可以隨意抱著的那樣的你
사랑하는 내 어깰 두드리며  輕拍愛著的我的肩膀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沒關係 說著沒關係

그저 안아 줄 수 있는 그런 네가 내게 있어서  因為我還有可以隨意抱著的那樣的你
사랑하는 네게 안겨 이렇게  輕拍愛著的我的肩膀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沒關係 說著沒關係

Album: 봄(BOM) 1st Single Album 
Title: 괜찮다 - 봄(BOM) 
Release: 2011.07.01

 

 

查看原文 >>
相关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