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이 욕실에 들러섰을 때 이미 진수는 욕조속에 들어가 있었다 목욕을 같이 하기로 했지만 옷벗는 모습은 역시 좀 부끄러운지라 현정은 돌아서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먼저 블라우스를 벗어 빨래통에 넣고는 흰런닝을 벗고는 이어서 치마를 벗었고 이어 스타킹을 조금씩 말아내렸다 그리고 잠시 망설인후 역시 하얀 블래지어를 벗어 빨래통에 넣었다 역시 팬티까지 동생앞에서 벗기는 꺼려졌지만 현정은 곧 '피! 애기인 막내동생인데 보면 좀 어때' 하는 생각으로 팬티마저 끌어내렸다 욕조속의 진수는 큰누나가 허물을 하나씩 벗는 모습을 홀린 듯 바라보고 있었다 큰누나가 브래지어와 팬티 바람으로 상체를 숙인체 스타킹을 말아내리는 순간에는 숨이 턱턱 막혀왔다 물론 큰누나의 맨살다리는 수없이 보아왔지만 속옷 차림으로 스타킹을 벗는 모습은 정말 자극적이었다, 이어 손을 돌려 브래지어후크를 풀어 브래지어를 벗자 누나의 뽀얀 등이 모두 한눈에 들어왔다 이때 이미 진수의 손은 다시한번 잔뜩 발기한 자신의 물건에 가 있었다 이어 잠시동안의 누나의 망설임의 시간동안 진수의 입술은 바짝 타들어갔다 그러나 곧이어 진수바램대로 누나의 손은 허리의 팬티로 갔고 이어서 조금씩 팬티가 내려오며 서서히 들어나는 큰누나의 백옥같은 엉덩이 무릎까지 내린 팬티를 벗기위해 몸을 수그리자 자연스레 도드라지는 하얀 엉덩이와 한쪽다리를 들어 올리자 어렴풋이 보이는 큰누나의 항문마저 진수의 탐욕스런 눈길을 피할순 없었다. 이어 수줍은 듯 양손으로 가슴을 감싸안은체 돌아선 현정 사실 현정은 남자경험이 전무한 숫처녀로써 숫처녀답게 그곳보다는 가슴을 더 부끄러워 했다(그곳의 경우 섹스의 대상이란 생각이 전혀없이 소변보는 약간 불결한 곳이라는 생각이 더 강했다) 그러나 이순진한 큰누나로 인해 진수는 어찌되었겠는가? 아무리 어리고, 물론 가슴도 보고싶지만 역시 진수에게 가장 보고싶은곳은 바로 그곳이거늘 가슴을 가린체 하체를 완전히 노출하고 진수쪽으로 향한 큰누나를 보는 순간 이미 조금씩건물이 나오고 있던 진수의 물건은 다시 한번 폭발했고 일순 당황한 진수는 열심히 손을 저어 자신의 정액을 뜨끈한 욕조물속에 희석시켰다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진수의 눈길이 부담스러워 약간 얼굴이 붉어진 현정은 잠시 욕실중앙에 서 있었고 '누나 욕조로 들어와"라는 진수의 말에 서서히 욕조로 향했다 물론 대기업 지사장인 아버지를 둔 집인지라 1층의 욕조는 좁지만 두사람이 함께 들어갈수도 있는 가정용치고는 대형욕조였다 이어 현정은 욕조에 들기 위해 한쪽다리를 들어올렸고 그러자 어쩔수없이 현정의 성스러운 그곳은 뚫어질 듯 보고있는 진수의 눈에 적나라하게 분홍빛자태를 순간적으로 드러냈다 진수 이 행복한놈. 나도 중2땐 누나생각하며 딸딸이만 쳤는데… 이어 현정은 약간 비좁은 욕조에 진수옆에 자리잡았고 자연스럽게 가슴을 가리던 손을 풀러 진수의 어깨를 감쌌고 진수역시 한쪽 팔을 큰누나의 허리로 향했다 이렇게되자 이번엔 현정의 풍만한 가슴이 반쯤 물에 잠긴채 진수의눈에 가득 들어왔고 현정의 허리를 감싼 진수손의 종착역은 자신의 엄마같은 큰누나의 허벅지 안쪽 속살이었다 우리의 영특한 진수가 가만 있을소냐? 자신의 큰누나가 자기에게 마치 엄마처럼 대하는 것을 잘아는 진수는 순진한 웃음을 지으며 지극히 자연스럽게 남은손을 큰누나의 풍만한 유방으로 향했다. 일순 움찔한 현정은 " 진수야 엄마생각 나니?" ' 응 엄마 계실땐 가끔씩 엄마 찌찌 만지면서 자고 그랬는데"(가증스런 놈 중2가 찌찌가 뭐냐? 글구 큰누나 탱탱한 유방이 엄마젖이랑 같냐?) 우리 불쌍하고 착하기만한 현정은 엄마생각이 난다는 아직 어려서 엄마를 잃은 불쌍한 막내동생에게 참을수 없는 연민을 느끼며 와락 남동생을 끌어안았다 " 우리 불쌍한 진수, 이 누나가 엄마몫을 다해줄게, 언제라도 엄마생각나면 누나 가슴을 만져, 후후 오늘 우리 진수 누나 찌찌 만지며 누나랑 함께 잘까?"(그야말로 진수가 잭팟을 터뜨렸습니다,) 이제 큰누나 가슴은 공인된 진수것이 됐다 마음껏 자신의 유방을 만지는 진수의 손길에 현정은 약간의 부끄러움과 알 수 없는 미묘한 기분을 느꼈고 진수가 유두를 비틀었을때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엄마생각을 하며 천진하게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는 동생의 손길에 이상한 기분을 느낀 현정은 부끄러워 진수에게 이제 씼자며 욕조를 나왔다 물론 욕조를 나가며 또 한번 자신의 순결한 그곳을 동생에게 감상시키며 욕조에서 나온 사이좋은 남매는 서로의 몸을 정성스레 씼겨주었다 먼저 현정이 진수의 등을 밀어준후(물론 때수건은 피부에 자극이 심하므로 맨손으로)내친김에 진수의 팔과 가슴을 밀고 이어 진수의 배를 닦아주는 순간 현정은 처음보는 진수의 발기된 물건에 흠칫했다. 여기서 현정이 만약 처녀가 아니었거나 하다못해 성인비디오라도 봐서 남자의 몸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이라도 있었다면 아마 진수의 누나들은 진수에게 처녀를 정복당하고 동생의 노리개가 되어 그많은 동생의 정액을 몸으로 받아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교육기관의 추상적인 잘못된 성교육밖에 받은적이 없는 순진한 현정은 원래 남자의 그곳은 저런가 보다 정말 불편하겠다 하는 생각을 했을 뿐이다. 진수의 몸을 씼겨주며 진수의 물건까지 부드럽게 현정은 닦아주었고(물론 남자 물건에 대한 현정의 호기심도 작용하여 무리하게 거기까지 닦아 준 것이다)이상황에서 아마 진수가 바로 몇분전 2번이나 사정하지 않았다면 여기서 폭발하여 사태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렀을 것이지만 이미 2번의 사정후라 진수는 누나의 부드러운 손길에도 가까스로 폭발을 참을수 있었다 이어 진수가 큰누나의 등을 밀었다 뭐 깔끔한 현정인지라 때는 거의 밀리지 않았지만 진수는 큰누나의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을 음미하며 그야말로 열과 성을 다해 정성껏 누나의 등을 밀었고 현정은" 됐어 진수야 너 힘들겠다 고만해. 이제 딴대는 누나가 닦을게" 이게 무슨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린가 " 아냐 안 힘들어 맨날 큰누난 나때메 고생하는데 오늘은 내가 서비스 할거야" ' 후훗 우리 진수 철 들었네"(이 바보야 아무리 동생이라도 철이 든 남자에게 알몸을 맡겨?) 이어서 계속되는 진수의 여체체험 정말 진수로서는 큰누나몸이 이렇게 부드럽고 감촉이 좋을줄 몰랐다 누나의 양팔을 마음것 즐긴후 어깨와 이제는 공인된 자신의 것인 유방 역시 진수가 자신의 유방을 부드럽게 맛사지하자 현정은 약간의 간지러움과 고통이라고 할까? 뭐라고 표현못할 느낌에 입술을 깨물었다. 누나의 아직은 아무의 손길도 허락치않아 연분홍의 작은 유두마저 정성스레 맛사지한 진수는 이어 누나의 뽀얀 배마저 정복했고 이어 누나의 비소로 손을 놀렸다 그러자 오늘 처음으로 브레이크가 걸렸다 "진수야 거긴 됐어. 이제 그만 해" 영특한 진수는 아쉽지만 한발 물러섰다 '응 왜? 아직 다리도 남았는데 하며 누나의앞쪽으로 가 누나를 정면으로 보며 누나의 발을 닦았다 "아이참 됐다니까. 장난꾸러기 같으니라구" 진수가 힐끗 현정의 얼굴을 보니 현정은 부끄러움에 고개를 돌린채 눈을 감고 있었다 아무리 동생이지만 자신의 몸을 적나라하게 들어낸체 있기에 현정은 부끄러움에 고개를 돌린체 눈을 감고 있었다 이제 진수는 큰누나의 한쪽다리를 들어 올리고는 닦았는데 그자세를 상상해보시라 한쪽다리를 들므로 해서 큰누나의 그곳은 다시 한번 어여쁜 분홍빛 자태를 진수앞에 고스란히 들어낼 수밖에 없었다 이제 완전히 누나의 한쪽다리를 들어 자신의 어깨에 올린체 누나의 비소의 적나라한 모습을 감상하며 누나의 허벅지를 주무르던 진수는 이미 아까부터 계속된 자극으로 아플만큼 발기한 자신의 물건을 한손으로 잡고 조용히 자위를 시작했고 큰누나의 다른쪽 허벅지를 한손으 로 주무르며 소리죽여 세 번째 사정을 하였는데 이것이 너무 튀어 누나의 아랫배까지 날아갔다 "어머 뭐야" 눈을 감고 조금씩 피어오르는 이상한 몸의 반응에 몸을 맡기고 있던 현정은 자신의 아랫배에 뜨끈한 액체가 닿자 놀라 눈을 떴고 이순간 순발력 좋은 진수는 재빨리 한쪽손으로 욕조의 물을 담아 현정의 하복부쪽에 뿌렸다 '누나 난 열심히 씻겨주는데 자고 있어" '요녀석이 자긴 누가자 눈남 감고 있었지, 이제 다 한거지" '아니 엉덩이도 해야지" " 얘 얘 거긴 됐어요"

그렇지만 순진하고 겁이 많은 폰섹아이라 더 이상의 행동을 보이지는 못 할거란 폰섹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아이가 내 폰섹마음을 알았을까...... 자기 폰섹방으로 들어가 버릴 것 같았던 아이가 한동안 그 폰섹자세를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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