就像預告中所看到的，雖然短暫，但是九月靈這個角色很搶眼啊！總覺得他的魂還活在深山中，沒有散去。也許之後還會出現，來段父子相認？希望～

好久沒看劇了，九家之書因為有昇基的演出，不想錯過。昇基這次跟非常年輕的秀智合作，外型上還蠻搭的。不過上一次The King因為有經驗老道的河智媛壓陣，感覺男女主角的角色在一開場時更加鮮明，存在感更強烈。希望隨著接下來兩人的愛情故事漸漸開展，演出會有更強的感染力。這次的演員陣容除了昇基之外，新人好多啊！(也許是我劇看得太少了，不認識這些年輕演員們....) 同樣是MBC的戲，感覺在選角上面跟去年的擁抱太陽的月亮有雷同之處。

九家之書雖然是史劇背景與裝扮，但並非傳統史劇，而應該歸類於愛情奇幻劇吧! 後面的集數還很多，預測崔江置的“成人”與愛情之路會蠻慘烈的。抱著又期待又怕受傷害的心理，繼續守在電腦前~

사랑이 아프다 愛是痛的

By NOEL

사랑이 아프다 감기처럼 愛是痛的 像感冒似的

눈물이 쓰다 사랑에 걸려서 淚是苦澀的 因為被愛迷住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就算只是遠遠的期盼著

그저 나를 웃게한 사람 仍是讓我笑的人

조금씩 조금씩 얼어붙은 내맘 一點點 一點點 我冰封的心

사랑의 온기로 녹여주던 因為愛情的溫度而融化了

 

사랑이 아프다 감기처럼 愛是痛的 像感冒似的

눈물이 쓰다 사랑에 걸려서 淚是苦澀的 因為被愛迷住

내 가슴이 너만 너만 불러 비명처럼 我的心 只叫著你 像悲鳴似的

이렇게 아프고 아프고 아파도 就算如此的痛苦

내가 사는 이유 그게 너라서 我活著的理由是你

널 사랑한 만큼 사랑이 아프다 愛你有多深 愛情就有多痛

 

온종일 내 머릿 속에서 一整天 我的腦中

자꾸 맴도는 단한사람 總是只想著一個人

한걸음 한걸음 다가와서 내맘 一步一步走近我的心

따스한 손길로 감싸주던 用溫暖的手 將之包覆

 

사랑이 아프다 감기처럼 愛是痛的 像感冒似的

눈물이 쓰다 사랑에 걸려서 淚是苦澀的 因為被愛迷住

내 가슴이 너만 너만 불러 비명처럼 我的心 只叫著你 像悲鳴似的

이렇게 아프고 아프고 아파도 就算如此的痛苦

내가 사는 이유 그게 너라서 我活著的理由是你

 

내 가슴속을 가득 채우는 填滿我心房的愛情

이 사랑 보이나요 들리나요 看得到嗎 聽得見嗎

 

아프다 니가 없어서 아프다 사랑을 잃고서 沒有你 我很痛苦 失去了愛情之後

눈물이 주륵 주륵 흘러 빗물처럼 眼淚潸潸流下 像雨水般

가슴이 메이고 메이고 메여도 就算胸口梗住了

내가 사는 이유 그게 너라서 我活著的理由是你

널 사랑한 만큼 사랑이 아프다 愛你有多深 愛情就有多痛

이렇게 아파도 너를 사랑한다 就算如此心痛 我還是愛你